기구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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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자 높이 조절도 한손으로 당겨버리면 팍! 하고 떨어지기 때문에 한손은 앞쪽, 한손은 뒷쪽을 받쳐서 조절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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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자가 너무 낮으면 광배로 꽂히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높게 만들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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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들이 멀리 위치해 있기 때문에 미리 잡고 앉거나 몸을 틀어 한손씩 가져옵니다.
주요 키포인트
그립 및 손 텐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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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바닥이 나를 보는 언더 그립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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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손가락과 손날을 만나도록 쥐는 느낌
팔꿈치 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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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꿈치가 과도하게 뒤로 빠지지 않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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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손가락과 손날을 만나도록 쥐다보면 약간 구부러지며 앞으로 살짝 오는 각도로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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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작정 당긴다는 생각 말고 새끼손/손날 쥐는 텐션을 잘 걸면 팔꿈치가 과도하게 절어지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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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광배에 잘 꽂히면 최종적으로 당겼을 때 팔꿈치가 몸통보다 과도하게 넘어가지지 않습니다.
스탠스 및 발 텐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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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로 지면 혹은 기계의 발판을 지지하며, 어느정도 발에 텐션감을 걸어 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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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길 때 뿐만 아니라 보낼 때도 발로 발판을 지지해 반발해준다는 느낌으로 텐션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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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은 어깨넓이 혹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여유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.
고개 정렬 및 몸 포지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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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는 정면보다 살짝 위, 혹은 위쪽을 보며 들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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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전체는 너무 들어가지 말고 엉덩이는 약간 빼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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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트에 명치를 대고, 당길때는 배가 항상 붙어있다는 느낌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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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엽 꽂는 느낌**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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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통 전체를 살짝 아치 포지션을 가져갑니다.
템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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끌어내릴때 힘있게 팍! 끌어 내립니다 (뒤로 당기는거 말고 팔꿈치 아래로 찍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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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올때 힘을 하앙- 풀지 말고 천천히 새끼손가락-손날-팔꿈치 텐션으로 버텨가며 천천히 내려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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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히 슈퍼맨처럼 힘을 팍 풀어버리지 말기 (약간은 팔꿈치가 구부러져 있는 느낌 까지만)
예시 영상
준비중입니다.